"29일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상임위원회의 열려"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 ]전라북도는 내년 초 발대식을 앞둔 '2023세계잼버리 유치위원회(위원장 이주영 국회의원)’상임위원회를 29일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개최하고 그간 유치활동 추진 경과보고와 향후 유치위원회 운영방안 등 세계잼버리 성공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유치위원장 이주영(새누리당), 부위원장 국회의원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유성엽(국민의당), 김종회(국민의당), 진홍 전라북도 부지사 등과 상임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소개와 위촉장 수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인사말씀과 위원장 개회사, 경과보고에 이어 유치성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주영 위원장은 "2023년은 한국스카우트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해로 세계잼버리 유치의미가 크며,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잼버리 유치에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유치위원들과 함께 내년 8월 아제르바이잔 총회에서 꼭 성공할 수 있도록 다짐하며, 전폭적으로 유치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유치경쟁 상대국인 폴란드를 이기고 유치성공을 위해 득표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방안과 현재시점에서 득표현황 등을 조심스럽게 진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치위원회 상임위원은 최종 개최지가 확정되는 내년 8월 17일까지 성공유치를 위한 전반적인 정책수립과 타겟별 유치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무추진단과 유치통합사무국에서 실행하게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받을 상임위원은 현재 28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국비확보와 스폰서 협찬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많은 전문분야에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련부처, 기관, 언론, 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를 향후 추가로 위촉할 예정이다.
한편 유치위원회 부위원장인 전라북도 진홍 정무부지사는 개최후보 자치단체로서 성공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 언급했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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