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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매일유업·코미코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매일유업, 코미코 등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인적분할 이후의 신설법인으로 코스닥 재상장예비심사 대상법인이며 존속법인은 분할종료 이후 사명이 매일유업에서 매일유업홀딩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인적분할 이후의 신설법인 매일유업은 액상시유 및 기타 낙농제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1조2491억원, 영업이익 460억원을 기록했다.


코미코는 반도체 세정, 코팅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386억6400만원, 영업이익은 57억7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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