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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통가 최대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날 금요일)'를 맞아 25일(현지시간) 일찍부터 문을 연 마이애미의 유통가 매장을 쇼핑객들이 찾았다. 이날 미국 전역의 유통업체들은 평년보다 조금 일찍 할인 행사를 시작하며 쇼핑객들을 유혹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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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6.11.27 10:43
수정2022.03.30 20:07
미국 유통가 최대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추수감사절 다음날 금요일)'를 맞아 25일(현지시간) 일찍부터 문을 연 마이애미의 유통가 매장을 쇼핑객들이 찾았다. 이날 미국 전역의 유통업체들은 평년보다 조금 일찍 할인 행사를 시작하며 쇼핑객들을 유혹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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