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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선수들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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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선수들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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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프로골프투어 사용률 평균 67%, 승률 65%."


타이틀리스트 프로v1과 프로v1x 골프공(사진)이 2016년 전 세계 프로골프무대에서 가장 높은 사용률과 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권위있는 리서치기관 데럴서베이는 최근 "67%의 선수들이 선택해 2위 브랜드 11%에 비해 무려 6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184차례의 우승으로 승률은 65%, 2위 35차례와 5배 가량 차이가 났다.


'꿈의 리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용률은 65%다. 46개 대회에서 22승을 수확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는 73%, 33개 대회에서 23승이다. CNPS가 조사한 국내투어 역시 비슷하다. 코리언투어는 82%의 사용률로 13개 대회에서 12승을 합작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53%, 32개 대회에서 21차례우승컵을 들어 올려 우승비율이 66%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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