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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쿠바 공산혁명을 이끈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26일(현지시간) 알렉산드라 빌로치 마이애미 해럴드 회장(가운데)이 사람들에게 "카스트로가 죽었다"는 내용의 마이애미 해럴드 호외 특별판을 나눠주고 있다. 마이애미에는 카스트로 전 의장의 공산 독재를 견디지 못하고 쿠바에서 탈출한 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마이애미(미국)=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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