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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서강준-안소희 키스신 효과?…시청률 1%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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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라지' 서강준-안소희 키스신 효과?…시청률 1%대 입성 서강준 안소희. 사진=tvN '안투라지'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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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안투라지' 서강준과 안소희가 키스했다.

25일 방송된 tvN '안투라지'에서는 차영빈(서강준 분)과 안소희(안소희 분)가 비밀 연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영빈과 안소희는 매니저 이호진(박정민 분)과 친구들을 동원해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하지만 둘의 비밀 연애 사실은 곧 소속사 대표 김은갑(조진웅 분)의 귀에 들어간다.

그럼에도 차영빈과 안소희는 비밀 데이트를 이어간다. 두 사람은 한강에서 몰래 만나 키스를 하는 등 사랑을 키워간다.


결국 차영빈은 화보 촬영에 지각을 하고 김은갑은 이호진을 불러내 추궁한다. 이호진은 차영빈과 안소희에게 찾아가 둘의 관계를 김은갑이 알고 있다고 전한다. 또한 차준(이광수 분)은 누군가가 차영빈을 따라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음을 발견했지만 증거를 잡지 못했다.


차영빈은 자신 때문에 곤란해 하는 친구들을 위해 파티를 연다. 이때 차영빈과 안소희의 열애 기사가 터지며 긴장감이 발생한다.


한편 이날 '안투라지' 7회는 시청률은 1.072%를 기록해 가까스로 0%대를 벗어났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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