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 신한중공업에 365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66% 수준이며 이율은 6%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6.11.25 14:50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계열사 신한중공업에 365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66% 수준이며 이율은 6%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