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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트럼프 당선 이후 두번째 '600선' 붕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코스닥지수 600선이 무너졌다.


24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0.95포인트(0.16%) 내린 599.34를 기록중이다. 장중 코스닥지수 6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9일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처음이다.


이시각 개인이 127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억원 88억원 순매도중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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