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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뮤직, '레나' 탑재 CUP300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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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뮤직, '레나' 탑재 CUP300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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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영창뮤직이 국내 최장 품질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CUP3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CUP310, CUP320 2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영창뮤직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다. 디지털악기의 주요 전장 부품인 메인 보드관련 부속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3년까지 보증해준다. 메인 보드는 디지털악기에서 주로 발생하는 전원 및 사운드 이상의 다수 원인을 차지하는 핵심 부속이다. 일반적인 악기 업체들은 1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영창뮤직은 자체 품질 신뢰성 평가 기준을 엄격하게 책정하고 출시 일자를 조정하는 등 양산 품질 확보를 우선적으로 준비했다.

이번 CUP300시리즈는 8년간 2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음원 프로세서 레나(LENA)가 처음으로 탑재되는 디지털피아노다. ‘가장 피아노에 근접한 전자악기’ 콘셉트로 완성됐다. 2기가바이트(gigabyte)에 달하는 세계최대 용량의 음원 데이터를 보유하여 극도로 사실적인 고해상도(High Definition) 사운드를 재생해준다.


특히 피아노 프로그램은 그랜드피아노의 현이 공명하는 현상과 페달을 밟는 깊이에 따라 울림이 조절되는 효과까지 그대로 재현해 진짜 피아노와 구분하기 어려운 사실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3개의 센서가 구성되어 더욱 섬세한 응답성을 갖춘 신개발 AFT(Authentic Feeling keys with a Triple-Sensor) 건반이 최초로 적용돼 실제와 근접한 연주느낌을 재현할 수 있다.


23일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실용음악 교수진 등 VIP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금월 스타필드 하남과 영창 팩토리스토어에 체험존을 구성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영창뮤직 영업본부장 김홍진 상무는 “CUP300시리즈는 극도로 까다로운 품질규정과 우수한 부품 설계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추가적인 보증기간을 제공한다” 며 “국내 대표 악기제조사인 영창뮤직의 품질 서비스 강화로 실질적인 고객 혜택 효과와 산업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UP310의 소비자가격은 180만원, 동일한 사양에 천연 목재 건반이 적용된 CUP320은 240만원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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