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릭남 “똥이 커플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SNS로 ‘우결’ 하차 인사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에릭남 “똥이 커플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SNS로 ‘우결’ 하차 인사 에릭남이 SNS를 통해 MBC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소감을 밝혔다/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캡처
AD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에릭남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소감을 전했다.

20일 가수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마무 멤버 솔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우리 똥이 커플을 8개월 동안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함께 남겼다. 사진 속 솔라와 에릭남은 다정하게 웃고 있다.


에릭남과 솔라는 그간 ‘똥이 커플’이라는 애칭으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활약했다. 솔라를 위한 에릭남의 배려심 깊은 행동은 매주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19일 방송된 이들의 마지막 가상 결혼기에서 솔라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실감나진 않더라고요. 믿기가 싫었다고 해야 되나?”라며 슬픈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하차 소식에 팬들은 “둘이 정말 잘 어울렸는데”, “두 사람 다른 작품으로 또 만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