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팅', 출시 예정 모바일게임 '불멸삼국지' 시범 테스트 사전예약 쿠폰 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출시 예정 게임을 가장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전예약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불멸삼국지 /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불멸삼국지’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 게임 정식 론칭 후 ‘금화 10만개’, ‘부적 100개’, ‘곡옥 300개’를 지급한다. 아울러 테스트 기간에 캐릭터를 생성하면 ‘곡옥 300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라쿤소프트에서 서비스 예정인 ‘불멸삼국지’는 400여 명에 달하는 삼국지 속 영웅들이 총출동하는 모바일 RPG다. 핵앤슬래시 스타일의 시원한 무쌍전투와 화려한 스킬 연출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팀 대전’, ‘무한 대전’, ‘보스 레이드’ 등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대전 모드로 다양한 즐길 거리 또한 제공한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