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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고산 윤선도의 문화유적으로 유명한 전남 완도군 보길도 부용동에 요즘 때 이른 백동백 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백동백 꽃을 보며 고산의 시 한 구절을 읊으며 거닐고 싶은 절경이 펼쳐져 있다.
사진제공=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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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1.21 12:24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고산 윤선도의 문화유적으로 유명한 전남 완도군 보길도 부용동에 요즘 때 이른 백동백 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백동백 꽃을 보며 고산의 시 한 구절을 읊으며 거닐고 싶은 절경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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