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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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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11.21 10:41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혐의를 받고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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