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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더불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만들기’ 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하기 위해 18일 오후 3시 노원어울림극장에서 ‘동주민복지협의회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10개 동 주민복지협의회에서 동별 우수 복지사업을 발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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