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통일부 "北, 군 최전방 시찰 비난에 강력 규탄"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통일부는 18일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가 우리 군 수뇌부의 최전방 시찰을 비난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김정은의 최전방 부대 시찰과 함께 도발을 공공연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북한의 대남 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이순진 합참의장과 이상훈 해병대사령관의 최전방 부대 방문에 대해 "호전광들이 아직도 연평도 일대를 싸다니며 '격멸'이니, '응징'이나 하는 객기를 부리고 있다"며 "연평도 사건을 잊지 말라"고 전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