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72억원 규모의 자사주 34만5707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이달 18일이고 처분대상 주식 가격은 보통주 1주당 4만9950원이다.
회사 측은 "종업원에 대한 무상주를 지급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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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기자
입력2016.11.17 16:55
현대제철은 172억원 규모의 자사주 34만5707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이달 18일이고 처분대상 주식 가격은 보통주 1주당 4만9950원이다.
회사 측은 "종업원에 대한 무상주를 지급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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