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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릴 예정인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이 대표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최고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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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1.17 12:45
수정2022.03.30 23:4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정진석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릴 예정인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이 대표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하며 최고위원회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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