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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유플러스는 저전력 장거리 통신이 가능한 사물 인터넷 표준 기술인 NB-IoT 전용망 장비인 C-SGN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구축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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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6.11.17 09:00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유플러스는 저전력 장거리 통신이 가능한 사물 인터넷 표준 기술인 NB-IoT 전용망 장비인 C-SGN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 구축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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