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일 청약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코아시아홀딩스의 자회사인 카메라 모듈 전문기업 에이치엔티일렉트로닉스의 공모가가 1만원으로 확정됐다.
에이치엔티와 주관회사인 키움증권은 지난 14일과 15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치엔티의 총 공모금액은 135억원으로 확정됐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32.1대 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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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은 침체된 공모시장 분위기를 반영하고, IPO 과정에서 접한 다양한 시장의견을 존중해 밴드(1만4000원~1만6000원) 하단 보다 30% 낮은 1만원으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엔티는 공모자금 대부분을 베트남 공장 증설 및 지문인식, VR용 360도 카메라, 자동차용 카메라 등 신규사업에 투자해 지속 성장을 이뤄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이치엔티의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17, 18일 이틀간 진행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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