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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총장 조성수) 사회복지학과는 15일 교내 산학관 3층에서 제11회 사회복지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엄미현 광산구청 복지시설지원단장의 ‘지역사회복지 실천 사례 및 방향’특강을 시작으로 7명의 학생들의 현장실습 사례발표가 있었다.
고은교 학과장은 "사회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고령화, 다문화, 정신건강 등 사회문제에 도움을 주는 휴먼서비스 담당 사회복지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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