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웃음박사’김영식 남부대학교 무도경호학과 교수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 교육(웃음요가)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교육문화의 재발견과 연구계승을 통하여 해당분야의 발전과 웃음요가의 교육, 후학양성으로 사회적 통합에 힘써 왔다는 평을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