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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내의전문기업 쌍방울이 트라이 히트업 출시를 기념해 지난 14일 임직원 홍보 이벤트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본사 및 전국 30개 직영점과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히트다 히트업' 홍보행사는 임직원 총 300명이 전국에 걸쳐 고객에게 쿠폰을 전달했다.
전국 30개 직영점에 한해 트라이 히트업 3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과 1만원 할인 적용된다. 또한 할인쿠폰은 전국 30개 직 영점에서 올 해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트라이 히트업 상품은 전국 1000여개 트라이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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