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 125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6.11.16 13:45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제 125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