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미콘라이트는 NHT컨소시엄 경영참여를 위해 회사 주식 1만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후 소유 주식수는 1만3500주, 지분비율은 67.5%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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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1.15 15:45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미콘라이트는 NHT컨소시엄 경영참여를 위해 회사 주식 1만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후 소유 주식수는 1만3500주, 지분비율은 67.5%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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