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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KTH가 상담사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T커머스 업계 최고의 시설을 갖춘 1000평 규모의 자체 통합 콜센터를 구축하고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KTH 본사 10층에 위치한 신규 통합 콜센터는 최대 420명까지 수용 가능한 약 1000평 면적으로, T커머스 업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국내 콜센터 중 가장 넓은 수준인 1550㎜의 상담 좌석 간 거리를 확보하는 한편,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면실과 파우더룸, 식사 공간 등 다목적 휴게실을 갖추어 업계 최고 수준으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강화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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