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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위너 남태현, SNS에 ‘노래하고 싶다’ 메시지…네티즌 ‘위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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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위너 남태현, SNS에 ‘노래하고 싶다’ 메시지…네티즌 ‘위로’ 봇물 남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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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그룹 위너 멤버 남태현이 '노래하고 싶다'고 SNS에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남태현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 저스트 원트 투 싱'(I JUST WANT TO SING)이라는 메시지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남태현이 연습생 시절부터 앓고 있던 건강 문제가 지난 몇 달 간 매우 안 좋아졌다”며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본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YG는 "아직은 위너의 다음 활동 시기를 예측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위너 멤버들과 함께 팀에 불어 닥친 위기를 잘 극복하고 다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모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잘 해결돼서 노래 듣고 싶다ㅜㅜㅜㅜㅜ” (bon***), “힘내라!! 응원할게!!” (ent***), “무대 위에서 노래할 너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기다림이 쉽진 않지만 우리도 너희도 잘 버텨내길!” (gol***) 등 남태현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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