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중국원양자원이 유상증자 대금 납입 소식에 이틀 째 강세다.
14일 오전 9시48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전 거래일 대비 17.01% 오른 1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원양자원은 10일 장 종료 후 유상증자 대금 805억원 납입이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완료 후에도 대표이사 변경 없이 기존 장화리 대표이사가 계속 맡는다고 중국원양자원 측은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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