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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순실 게이트' 규명 긴급현안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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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여야는 1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진상 규명을 위한 긴급현안질의를 실시한다.


야당의 제안으로 이뤄진 이날 긴급현안질의에는 새누리당 의원을 제외한 야당 의원 12명만이 나설 예정이다. 답변을 위해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도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송영길·박영선·김현권·이언주·박정·이개호·이재정(질의순서 순) 의원이, 국민의당에서는 정동영·신용현·김경진 의원이, 정의당에서는 노회찬 원내대표가 질의에 나설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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