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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축구대표팀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캐나다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열린 소집훈련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말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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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1.09 18:33
[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축구대표팀 차두리 전력분석관이 9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캐나다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열린 소집훈련에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의 말을 선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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