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인터파크는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51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한 1108억74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5.8% 늘어난 60억3900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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