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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9일 하늘에서 본 장흥군 유치 보림사가 가을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가고 있다. 보림사는 선종이 가장 먼저 정착된 곳으로 인도 가지산 보림사, 중국 가지산 보림사와 함께 3보림으로 불린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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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1.09 15:06
수정2016.11.09 15:07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9일 하늘에서 본 장흥군 유치 보림사가 가을 단풍으로 곱게 물들어 가고 있다. 보림사는 선종이 가장 먼저 정착된 곳으로 인도 가지산 보림사, 중국 가지산 보림사와 함께 3보림으로 불린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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