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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미국 대선 결과를 앞둔 9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외환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당선 우세 예측으로 전 거래일보다 4.70p(0.23%) 오른 2,008.08p로 개장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코스피 지수가 급락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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