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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대선을 불과 몇시간 앞두고 7일(현지시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클린턴 최종 유세에서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소중한 한표 행사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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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1.09 10:26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대선을 불과 몇시간 앞두고 7일(현지시간)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클린턴 최종 유세에서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소중한 한표 행사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출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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