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업데이트 된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사전예약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명품 RPG ‘영웅의군단’으로 별다른 미션 없이 사전예약 신청만 해도‘6성 영웅의 군단 티켓 5매’를 증정한다.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영웅의군단’은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턴제 방식 전투의 전략요소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게임으로 신규 PVP ‘콜로세움’, 전투력을 높이는 ‘보석시스템’, 다양한 커플 혜택이 주어지는 ‘결혼 시스템’ 등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하는 에볼루션(Evolution)업데이트를 1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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