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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장 송광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화)가 마련한 재활용 의류 모으기 경진대회가 8일 동림동 산동교 하천부지에서 열렸다. 이날 북구지역 27개 주민센터에서 수집해 온 재활용 의류를 부녀회원들이 차에서 내려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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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1.08 14:34
수정2016.11.08 14:5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장 송광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화)가 마련한 재활용 의류 모으기 경진대회가 8일 동림동 산동교 하천부지에서 열렸다. 이날 북구지역 27개 주민센터에서 수집해 온 재활용 의류를 부녀회원들이 차에서 내려 무게를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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