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NN은 강병중·문혁주 각자 대표이사에서 강병중·이성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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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기자
입력2016.11.07 17:27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KNN은 강병중·문혁주 각자 대표이사에서 강병중·이성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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