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홍상수·김민희, 독일 가 새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찍었다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8초

홍상수·김민희, 독일 가 새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찍었다고? 김민희 홍상수 / 사진=스포츠투데이DB
AD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불륜설에 휩싸인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새 영화 제목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신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정재영, 김민희 등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배우들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올 초 강원도에서 촬영했으며, 내년 상반기 개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별도로 독일로 이동해 '밤의 해변에서 혼자' 후반부 촬영을 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6월에 불거진 불륜설에 대해 아무런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