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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세인트 매슈 선교침례교회 앞에 걸려 있는 투표 독려 옥외선전물. 6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공공기관과 소셜미디어, 목사들은 지난 2012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선 당시보다 흑인들의 투표율이 떨어질 것을 우려, 흑인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디트로이트(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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