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리프터·메이크업 퍼펙터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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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이 '튠에이지 스마트 탭핑 세라믹 리프터'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초 화장품을 바른 뒤에 사용하는 '세라믹 리프터'와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 사용하는 '메이크업 퍼펙터' 등으로 구성됐다. 세라믹 리프터는 피부를 1분에 4000번 이상 두드려줘 에센스·크림 등 기초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쿠션 퍼프가 장착된 메이크업 퍼펙터는 베이스 메이크업 시에 사용하면 된다.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 쿠션 등을 바른 후 메이크업 퍼펙터를 사용하면 깨끗한 피부결을 완성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9만90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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