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26일까지 6회에 걸쳐 기초,심화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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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투명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5일 오전 9시 구청 소강당에서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운영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아파트 동대표 등 220여명이 참석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참여 사례, 공동주택관리(동대표의 역할, 법령 및 관리규약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를 들었다.
구는 기초과정 3회, 심화과정 3회에 걸쳐 동별대표자 운영 아카데미를 26일까지 6회에 걸쳐 운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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