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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3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남편 트럼프를 지지해달라는 단독유세에 처음으로 나섰다고 전했다.(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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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11.04 10:57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3일(현지시간) AP 등 외신은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남편 트럼프를 지지해달라는 단독유세에 처음으로 나섰다고 전했다.(사진출처=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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