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제 6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두산인프라코어와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주식회사를 신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5개 신청 법인 중 허가신청 취하 1개 법인을 제외한 4개 법인에 대해 재무·영업·기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재정적 능력, 기술적 능력, 위치정보 보호조치의 적정성을 심사한 결과 저격 판정된 2개 법인에 대해 신규 위치정보사업자로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통위는 2016년 11월에서 2017년 1월에 허가기간이 만료되는 ㈜티브로드 중부방송 등 3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 재허가 사전동의에 대해 지난 10월 31에 실시한 약식심사위 심사 의견, 미래부 재허가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조건부 동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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