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지난 2일 율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준비단계로‘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추진위원 및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군은 앞으로도 대토론회를 포함한 총 7차례에 걸친 현장포럼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사업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리더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주민주도의 상향식 계획을 수립하여‘율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예비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대토론회 등을 통해 율어면소재지의 교육, 문화, 복지 등 중심기능을 활성화하고 서비스 제공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발전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지 및 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연결거점지 육성으로 지역생활권 구현의 중심 역할 수행이 가능하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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