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10일까지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선강퉁 지역별 고객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개인투자자의 효과적인 선강퉁 투자를 돕기위해 마련 됐으며, 중국투자 전문가인 투자전략부 최설화 수석연구원이 ‘선강퉁 투자전략 및 유망종목 23선’을 주제로, 해외투자영업부 구자종 차장이 ‘해외투자 방법 및 세금’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해외투자영업부 박태홍 상무는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해 많은 개인투자자께서 후강퉁에 이어 선강퉁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투자에 관심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선착순 50명까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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