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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동안 미모 뽐내며 근황 공개…"날씨가 점점 추워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하리수, 동안 미모 뽐내며 근황 공개…"날씨가 점점 추워져요" 사진=하리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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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하리수는 1일 자신의 웨이보에 "날씨가 점점 추워져요. 여러분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금빛 긴 머리를 찰랑이고 있다. 더불어 브라운 컬러의 코트로 가을 분위기를 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1년 1집 '템테이션(Temptation)'으로 데뷔한 하리수는 2007년 6세 연하 남편 미키 정과 결혼했다. 현재 그는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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