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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 연합회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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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 연합회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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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 대회 참가 "

[아시아경제 김정용 기자 ](사)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회장 정영상)는 ‘생명이 숨 쉬는 안전한 먹거리’를 주제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수원시 농협하나로유통 수원점에서 열린 제25회 으뜸농산물한마당에서 김제 지평선 쌀이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김진필)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농협중앙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생산된 곡류, 과일, 채소류, 화훼, 특작, 특산품 등 6개 부문 총 300여 농산물이 출품돼 ‘으뜸농산물’의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 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회장 정영상)는 곡류부문에 김제 지평선 쌀을 출품하여 농식품장관상을 수상했다.


더불어 진봉 임선구 회원이 곡류부문에 출품한 흰찹쌀보리도 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대회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한국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회장 정영상)는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쌀과 잡곡 등을 생산하는데 더욱 노력을 가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통식품과 조기문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우리 농특산물의 안전성과 소중함을 깨우치며 새로운 판로를 찾는 농가에게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정용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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