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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첫 방송, 19만원으로 제주도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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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첫 방송, 19만원으로 제주도 가족 여행?! 10월 31일,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가 첫 방송 됐다/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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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가 여전한 익살스러움을 자랑하며 출발했다.

10월 31일 방송된 첫 화에서는 ‘이영애 디자인’의 회생을 위해 제부 김혁규(고세원 분)와 제주도로 내려간 영애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애의 회사가 망한데다 수중에 돈이라곤 약 19만원이 전부인 상황. 이때 영애의 부모님과 여동생이 제주도로 관광을 왔고, 영애는 자신의 생활고를 들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가족들이 도착할 무렵, 혁규와 영애는 어디에서 가족들과 저렴하게 점심을 먹을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러다 전에 알아낸 저렴한 식당을 생각해내고 안심한다. 하지만 잠시 후 도착한 여동생은 아무 것도 모르고 킹크랩을 먹자고 제안한다.


혁규는 웃으며 말을 돌리고, 상황을 모면한 영애는 한숨을 쉬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5’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11시에 tvN에서 방영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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