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 포클레인이 돌진해 철문을 부쉈다.
포클레인 운전자는 대검찰청 청사 출입문을 부수려고 시도했으며, 이를 저지하던 경비원이 부상을 당했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바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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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기자
입력2016.11.01 08:52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에 포클레인이 돌진해 철문을 부쉈다.
포클레인 운전자는 대검찰청 청사 출입문을 부수려고 시도했으며, 이를 저지하던 경비원이 부상을 당했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바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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