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영부인 미셸(왼쪽)이 3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핼러윈 축제에서 사탕을 얻으러 온 군인 가족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
워싱턴D.C(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6.11.01 08:44
워싱턴D.C(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