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는 두산 장원준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장원준이 마운드를 내려오며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